배우 이다해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그녀가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다해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잔으로 콘셉트 잡은 듯”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다해가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카페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 탓에 민소매 레이스 톱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다해의 마지막 출연작은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착한 마녀전’이다.
가수 세븐과 2016년부터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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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