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취하는 여유와 휴식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이 적히지 않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아름다운 야경과 백사장이 펼쳐진 바닷가를 담고 있다. 늦은 밤, 화려한 조명과 바닷가가 어우러져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는 호텔 고층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등으로 지친 몸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