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김빈우, 살빼더니 자신있게 벗네..움푹 파인 '쇄골라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8.03 17: 21

배우 김빈우가 이번에는 당당히 쇄골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3일 자신의 SNS에 "벌써 8월 남은 2021년도 열씨미 살아보기"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꽃무늬가 귀여운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확연히 드러난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빈우는 파격적인 란제리 노출샷을 공개하기도.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배"라는 글을 덧붙였으나 여전히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구릿빛 건강미를 발사했다.

앞서 김빈우는 마흔 살을 기념해, 보디 화보를 촬영 근황을 전했으며 이를 위해 2주간 쌀 한 톨 먹지 않으면서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있다. 현재 몸무게는 52kg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