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이 작은 얼굴에 눈코입 꽉찼네..수영장에 '퐁당'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21.08.03 17: 06

배우 표예진이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표예진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퐁당 들어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수영장에서 얼굴을 내민 모습이다.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높이 올려 묶은 머리가 그의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만들었다. 표예진은 연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표예진 SNS

한편 표예진은 최근 정현정 작가 신작 '청춘이여 월담하라'(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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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표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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