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대박 많이 컸네?…소년미 뿜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03 19: 53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막내 아들 '대박이'가 부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동국의 아내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한 뒤 “라이언킹”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유니폼 인증샷, 8세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막내 아들 이시안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뒤로 빼꼼 얼굴을 내민 이동국의 모습도 보인다. 
이동국은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1남 4녀를 키우고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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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국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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