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소멸 직전 얼굴 크기...핑크 원피스도 찰떡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8.03 20: 33

가수 신지가 소멸 될 것 같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신지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는 화사한 핑크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특히 소멸할 것만 같은 얼굴크기와 V라인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또 깡마른 체구에 보는 이로 하여금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어머 여름이 아니라 봄이 온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 예쁩니다 ㅠㅠㅠㅠ", "저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래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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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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