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배우 말고 화가 데뷔? "배운 적 없는데, 엄마 눈엔 천재"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배운 적도 없는 그림을 훌륭하게 그려냈다.

정시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체 드로잉을 배운 적도 없는데. 엄마 눈엔 천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시아의 딸 서우가 그린 그림이 담겼다.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손동작을 그림으로 그려낸 것.

이 그림이 대단한 이유는 서우가 인체 드로잉을 배운 적도 없는데 그렸다는 점이다. 정시아는 “엄마 눈엔 천재”라며 감탄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