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브라톱에 재킷 한 장만? 42세 애셋맘의 과감한 노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04 15: 02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behi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요원이 최근 촬영한 한 패션 잡지의 비하인드컷으로, 이요원은 올해 4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요원은 브라톱에 트위드 재킷만 걸친 다소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은근한 노출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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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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