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길쭉 각선미로 비현실적 몸매.. 말 안 하면 인형인 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04 15: 57

배우 이다해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포토존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지인과 함께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인형 몸매와 길쭉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낮은 슬리퍼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해는 세련된 비주얼에 선글라스와 명품백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살렸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다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