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이게 잘 관리된 몸매..수영복 완벽 소화 "여자는 평생 관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04 15: 54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전에 넘 잔망졌죠? 너무 기뻐서 ~ 그만 이해해요. 여자는 평생 관리라는데
이 햇살 즐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남겼다.

변정수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정수는 초록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변정수의 당당한 태도와 멋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정수는 21살, 이른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해 딸 채원과 정원을 두고 있다. ‘위기의 남자’, ‘별을 쏘다’, ‘아내의 반란’,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파스타’, ‘애정만만세’, ‘여왕의 교실’, ‘전설의 마녀’, ‘언니는 살아있다’, ‘터치’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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