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전에 넘 잔망졌죠? 너무 기뻐서 ~ 그만 이해해요. 여자는 평생 관리라는데
이 햇살 즐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정수는 초록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변정수의 당당한 태도와 멋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정수는 21살, 이른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해 딸 채원과 정원을 두고 있다. ‘위기의 남자’, ‘별을 쏘다’, ‘아내의 반란’,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파스타’, ‘애정만만세’, ‘여왕의 교실’, ‘전설의 마녀’, ‘언니는 살아있다’, ‘터치’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