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늘씬한 몸매로 무더위를 타파했다.
바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신고 촬영했는데 너무 편하고 예뻤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미니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바다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한 바다는 11개월 만에 전성기 시절 몸매로 돌아갔다. 미모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