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이상아, 반백살 만에 짝눈 수술…미모 활짝 폈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4 16: 53

배우 이상아가 짝눈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그들 잠시 맡겨 두고 우리끼리 식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들을 만나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날이 더워 머리를 뒤로 모두 넘겼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특히 이상아의 짝눈 수술 후 미모가 눈길을 끈다. 50살이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를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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