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타투+성난 등근육으로 센 언니 포스 “워너비 몸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04 17: 2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운동 준비, 쭉쭉 기지개, 힙 체크, 등 체크, 복근 체크. 하루 한 번 에어컨 안 켜고 땀 쭉 빼기 다시 시작!! 나가서 운동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핑크색 브라톱과 쇼츠 레깅스를 입고 홈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으로, 운동 전 스트레칭부터 운동 후 거울을 통해 ‘눈바디’를 하는 모습까지, 자기 관리에 푹 빠져 있다.

가희는 두 아들을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성난 등 근육과 명품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있습니다”, “언니 비율이랑 근육 무슨 일이에요”, “완전 최고”, “워너비 가희 언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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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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