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되어가는 내 보물"…송지아, 성숙미까지 갖춘 리틀 수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5 07: 25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성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아가씨가 되어가는 내 보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박연수가 올린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은 송지아는 긴 목선과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송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받았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보였다. 리틀 수지에서 성숙미를 갖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 골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