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큼지막한 다이아 반지 끼고 미모 자화자찬 “나는야 마기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05 17: 42

방송인 서현진이 본인 미모에 감탄했다.
서현진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쫌 괜찮은뎅.ㅎㅎ 앗 마스크는 벗지 말아죠. 나는야 마기꾼 헤헤 그나저나 머리 많이 길었네요. 이제 가을인데 어깨까지 길러봐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촬영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외모를 단장하는 모습이다. 서현진은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노란색 재킷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으며, 스타일링한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서현진은 큼지막한 다이아 반지를 착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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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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