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얼마야?" 한혜진, 오픈카부터 명품백까지..톱모델의 럭셔리한 근황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8.05 20: 40

모델 한혜진이 오픈카에서 명품백을 들고 완벽한 모델핏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오픈카에 앉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바지에 티 한 장만 매치한 채 명품백을 든 모습으로 완벽한 모델 핏을 뽐내기도.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또한 한혜진은 고혹한 표정과 세련미 넘치는 포즈로 남다른 포스를 자아내며 대한민국 톱모델로서의 자부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 해 감탄까지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해 20년 넘게 국내 톱 모델로 사랑 받았다. 특히 ‘마녀사냥’, ‘나혼자 산다’, '인생술집', '더 짠내투어', '연애의 참견’,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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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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