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선명히 보이는 의료사고 흉터…남친과 해변가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6 09: 41

배우 한예슬이 바닷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라솔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해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팔 뒤쪽으로 문신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의료 사고로 인한 흉터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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