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골프로 만든 구릿빛 각선미 "다리만 까맣게"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8.06 14: 43

배우 이다해가 건강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능도 없는 골프 덕에 나의 다리만 저렇게 까~맣게 탔구나… #에휴 #시커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이다해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햇빛에 탄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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