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초록색으로 칠해진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 이모티콘과 함께 송가인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초록색 마스크에 맞춰 의상도 초록색으로 맞췄다.
최근 44kg임을 밝힌 송가인은 얇은 팔과 종아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소두’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한편, 송가인은 KBS2 ‘트롯매직유랑단’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