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건강해보여 다행이야…'젠틀맨' 하차 후 첫 근황

배우 한소희가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소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광고 촬영 중인 듯한 한소희의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레드 계열의 머리색과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강탈한다. 살이 많이 빠진 듯 베일 듯한 턱선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어 보인다.

한소희의 소속사 측은 지난 4일 한소희가 피로 누적 및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 및 판단으로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