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이 치킨을 먹은 벌을 달게 받았다.
제이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어제 치킨을 왜 먹었나”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헬스장 러닝머신을 달리고 있는 제이쓴의 발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일 치킨을 먹은 벌을 운동으로 달게 받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최근 걸그룹 식단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도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