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미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정장군”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녀는 “언제나 그랬듯 맑은 날도 먹구름 낀 날도 있겠지만 희망 가득찬 하반기를 보냅시다”라고 다짐했다.
김미연이 올린 사진을 보면 아들을 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얼굴이 돋보인다.
이에 “13개월 아기. 아들맘”라고 소개하며 “여의도 뷰맛집. 서초맘 김미연”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김미연은 2019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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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