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유진, 올블랙+레드립=치명적인 섹시美… ♥기태영 또 반할듯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8.06 22: 23

가수이자 배우인 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유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요~ 너저분한 주위는 스티커로 가려요~’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진한 화장과 레드립을 한 유진은 올블랙 패션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걸그룹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진은 1997년 SES로 데뷔했으며 2002년 팀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2011년 기태영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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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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