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마기꾼'은 가라 써도 벗어도 빛나는 여신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07 00: 11

배우 유진이 마스크를 벗은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6일 자신의 SNS에 "굿나잇.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해요(Thank you for loving me and supporting me~! I love you al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유진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가 벗은 사진을 남겼다. 두 사진 모두 유진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 SNS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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