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2년째♥' 이채은, 한뼘 핫팬츠 요염 자태 "태닝 NO, 흡수하는 피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7 07: 57

모델 이채은이 늘씬한 몸매로 모델 자태를 뽐냈다.
이채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닝한 거 아니예요. 흡수하는 피부여서 조명에 따라 달라보여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이채은이 올린 사진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듯한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와 한뼘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핫팬츠를 입은 이채은은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채은 인스타그램

태닝한 듯 보이는 피부지만 이채은은 태닝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흡수하는 피부여서 조명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이며 오해를 해명했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만난 배우 오창석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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