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30대 중반에도 엘프남…안주는 좋겠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7 09: 54

배우 안재현이 반려묘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열었다.
안재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안재현이 키우고 있는 반려묘 안주의 모습이 담겼다. 안주는 안재현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은 반려묘 안주의 근황 뿐만 아니라 최근 자신의 근황도 전하며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여전히 하얀 피부와 훤칠한 기럭지, 비율을 자랑하며 ‘엘프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안재현은 최근 티빙 웹예능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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