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집값만 무려 163억…상위 1% 럭셔리 일상[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7 10: 55

배우 고소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전한 미모에 럭셔리한 모습이 ‘워너비 아이콘’을 증명했다.
고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시간, 외출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달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저녁임을 암시했고, 엘리베이터에 탄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우아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가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소영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지면서 귀족의 기품이 느껴진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안에 따르면 163억 원에 이른다.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일상이 늘 화제를 모은다. 특히 고소영은 셀러드나 김밥을 먹어도 절대 그냥은 먹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럭셔리의 끝은 인테리어와 그릇이었다. 고소영은 고급스러운 접시에 샐러드를 올리고, 김밥을 플레이팅 했다. 배달 시킨 듯한 음식도 럭셔리한 접시를 만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지난달 14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아파트 외에도 장동건은 약 130억 원을 호가하는 한남동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고소영 역시 150억 원대의 한남동 건물을 소유했다.
두 사람이 가평에 지은 별장은 제22회 세계 건축상을 수상한 건물로, 약 24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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