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빛나는 168cm·48kg 황금 비율…중국판 안젤리나 졸리

배우 클라라가 여전사 포스를 내뿜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벽타기”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절벽에 매달려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카키색의 민소매 상의를 입은 클라라는 영화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클라라는 앞서 정글 등에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글에서도 빛나는 비율과 함꼐 여전사 포스로 ‘중국의 안젤리나 졸리’ 면모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