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쪄도 자기 몸 하나 지탱하기 힘든 팔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7 14: 21

배우 유이가 건강하고 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카페에서도 먹을 때 빼고는 마스크 꼭 써야해요! 항상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이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음식, 음료를 취식할 때를 빼놓고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 것.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마지막 사진에서만 잠시 마스크를 벗고 사진을 찍었다. 유이의 건강한 미소가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하는 가운데 8kg이 쪘어도 자기 몸 하나 지탱하기 힘들어 보이는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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