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일명 ‘얼빡샷’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가희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모티콘으로 멘트를 대신 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화이트 컬러의 톱을 입고, 귀걸이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한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면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한 표정에서 소소한 행복이 전해진다.
가희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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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