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EXID 하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건강한 모습의 하니가 담겼다. 앞서 지난달 20일 하니는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했다고 판단, 자가키트로 검사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하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이제 괜찮아요!”라며 코로나19를 완치한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하니는 “살이 엄청 빠졌었는데 빛의 속도로 회복”이라며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아이돌:더 쿱’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