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부모님과 친구들의 환영 속 귀국했다. 2021.08.07 /cej@osen.co.kr
'거미소녀' 서채현, 가능성 증명하고 돌아왔어요!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7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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