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의 일상을 전했다.
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토요일 저녁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넒은 밥상에 고기와 채소, 버섯 등 다양한 식재료들이 펼쳐져 있어 만찬을 예고했다. 특히 남다른 스케일에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신주아는 태국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2만명이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방콕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 방콕에서 생활하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SNS와 개인 유투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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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