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유비는 흰 티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듯 자신의 영상을 찍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이유비는 인스타그램 근황 토크를 통해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로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이유비는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이유비는 오는 9월 방송되는 tvN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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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