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담호 재우고 씻고 팩 타임”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담호를 재운 후 자기관리에 나선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팩을 올리고 셀카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빨간색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후 팩을 붙이고 피부관리에 나선 서수연이다. 민낯이지만 특유의 환한 미소가 돋보이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