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랑 공개연애하더니 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 "꽃다발 감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08 18: 48

배우 정유미가 꽃다발을 들고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8일인 오늘, 배우 정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감사합니당"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껏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팬들 역시 "우와 강타씨에게 받은건가", "성공한 덕후는 이런 것이군", "넘 부러워요 꽃 만큼 예쁜 유미씨"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정유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시절 H.O.T.의 숙소를 알아내 따라다녔다”고 밝혔던 바.
지난해 2월 H.O.T. 강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성공한 덕후’임을 몸소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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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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