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올림픽 마치고 귀국한 박인비 '노메달 아쉽고 속상해요'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08.08 20: 55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여자 골프대표팀 박인비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8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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