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흡사 미스코리아 같은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미소와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워킹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가희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긴 머리에는 노란 꽃을 단 채 채 카메라를 향해 걷는 중이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뿜어내는 아찔한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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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