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4kg' 서동주, 허리가 얇아서 청바지가 흘러내리겠네 '헐렁'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8.09 19: 33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 사진을 공개,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더운 여름 날, 야외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청바지에 끈나시 상의를 입은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고, 특히 전신샷은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기도 했다.

앞서 서동주는 SNS에 "안 그래도 살 쪄서 이틀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 근데 이상하게 어제 갑자기 더 찜ㅠ 다행히 오늘은 다시 조금 줄어듦 #고무줄몸무게"라며 54kg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국내에서 변호사 업무 외에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웹 예능 '모비의 마블' 등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