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연예인 아내중 최고 미모 맞네..민낯이 너무 예뻐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8.09 20: 16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부운 오늘밤 11시 10분 저희부부 동상이몽 나와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운전하는 듯 보이는 전진 옆에 찰싹 붙어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달달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특히 류이서의 깨끗한 민낯이 부러움을 자아내며 티 한 장과 모자 하나 눌러쓴 모습에서도 청순미가 물씬 느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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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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