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스 출신들로 구성된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9일 공식 SNS에 바르사 유스 시스템을 뜻하는 라 마시아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리톱엔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 안수 파티(바르사), 리오넬 메시가 자리했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https://file.osen.co.kr/article/2021/08/09/202108092147773116_611125d5d2b9d.jpg)
중원은 다니 올모(라이프치히),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사),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로 구성됐다.
포백 라인은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 에릭 가르시아(이상 바르사), 엑토르 베예린(아스날)으로 짜여졌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아약스)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