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고민 많은 쇼핑몰 CEO "머리 복잡하면 머리카락 괴롭히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0 08: 08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고민이 많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서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색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더 빼볼까. 기왕 이렇게 한 거 백금발로 확 그냥 막 그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밝은 톤으로 염색한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외국인 같은 금발 헤어와 하얀 피부가 만나 이국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는 “머리 복잡하면 머리카락 괴롭히기. 머릿결 상하면 그냥 잘라버리지 뭐”라며 고민이 많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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