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꿈 속에서나마 즐거운 여행을 떠났다.
차예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잘 잤어요?”라는 아침 인사를 남겼다.
차예련은“오늘은 꿈 속에서 발리로 떠나 여행하며 물장구치며 잠에서 깼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파란 화요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발리 여행 중 찍은 듯한 사진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차예련은 꿈에서나마 발리에서의 여행을 즐겼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