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딸부잣집 둘째 딸 미모…아빠 따라 배우 데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10 09: 36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이가 중학생이 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미 덩토윤이가 이제 몇 개월 뒤면 중학생이 된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지인 씨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둘째 딸 소윤이의 어린 시절 모습과 최근 모습을 담았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둘째 딸 소윤이는 뽀시래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앞으로를 더 기대케 했다. 귀여움과 예쁨이 공존하는 미모에 ‘아빠 어디가?’ 때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았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소윤이는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말처럼 예쁘게 성장했다. 고양이 같은 눈매와 찹쌀떡처럼 하얀 피부,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웅인은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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