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원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고혹 콘셉트 너무 마음에 들어 씻기 전 셀카를 와장창”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시원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듯한 이시원은 은근히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시원이 마음에 든 건 고혹적인 콘셉트였다.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긴 이시원은 평소 청순한 분위기와는 다른 고혹적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시원은 지난 6월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