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슈퍼모델 출신 클래스의 몸매를 보였다.
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매니저랑 촬영 중이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현영이 촬영에 앞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니 원피스가 현영의 길고 늘씬한 몸매를 만나 더욱 짧아보인다.
현영은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역 특유의 눈 웃음과 건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