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남편 붕어빵 둘째딸에 "발 좀 내려줄래"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10 17: 25

 배우 이윤지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사랑하는 내 아가, 코 잘자”라고 적었다.
이날 이윤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잠이 든 둘째 딸 옆에 누워있는 엄마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지는 이어 “그리고 발 좀 내려줄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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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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