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가더니 더 과감해진 ‘애둘맘’.. 밀착 수영복 패션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10 17: 1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넓은 수영장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희는 미스코리아가 연상되는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으며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희가 벽에 기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인상적인 뒷목의 타투와 건강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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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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