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장근석, 여전한 소년미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10 17: 36

배우 장근석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한 뒤 "자전거를 탔다. 한강"이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흰색 반바지에, 파란색 반팔티를 매치해 청량감을 강조했다. 올해 35살인 장근석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년미가 넘친다. 

지난해 5월 소집해제한 장근석은 휴식기를 가지며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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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근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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