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1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의 1년 전 오늘은 1년 후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은 정해인은 운동을 했는지 땀이 범벅된 모습이다.
땀이 범벅이 되었어도 정해인의 비주얼은 무너지지 않았다. 오히려 탄탄한 근육과 정해인의 잘생김이 어우러져 하나의 화보가 탄생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D.P’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